"Nature"

사람의 시선이 아닌 동물들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우리는 그들의 공간을 점점 사라지고 있다.
보호한다고 하면서도 사람이 더 편하기 위해서 그들의 공간을 파괴할때도 있다.
공존하기에는 너무 먼길을 왔지만, 멸종위기 된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기억 되길 바란다.

"Nature" 시리즈를 통해서 자유롭고 그들이 자연을 마음껏 뛰어 다닐 수있도록 살아가길 
바라는 마음과 동물들이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작품에 담았다.